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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우(누드사진의 네띠앙 이사) 잠적 파문
게시물ID : sisa_1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봉탱~
추천 : 3
조회수 : 106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4/02/18 08:10:21
이승연은 18일 오전 일찍 네띠앙 사무실을 찾아가 이 문제와 관련,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공개 삭발 사과를 했던 네띠앙측의 박지우 이사는 17일 낮 12시30분께 서울 역삼동 사무실에 모습을 드러냈다.

모자를 쓰고 나타난 박이사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노코멘트로 일관한 채 사무실에 들어가 10여분 정도 머물렀다가 서류가방을 들고 황급히 사무실을 떠났다.

네띠앙측의 한 관계자는 "박이사가 들고 나간 서류가방에 문제의 필름과 동영상 등 중요 서류가 다 들어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박이사는 이후 연락두절 상태다. 한편 16일 이승연의 행보는 네띠앙측과 사전에 상의없이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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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점점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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