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사기라는 말에 의도는
정책은 여론에 의해 형성되고
여론은 정보에 의해 형성되는데
정보에는 자유가 없다는 겁니다.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45776 이 기사를 읽어보면 알텐데
왜 면역학자가 근거를 가지고 방역에 대해 큰소리를 하는데도
WHO규정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유튜브에서 검열처리를 당해야 하냐는 겁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므로 동조되기에 전체가 YES라고 할 때 혼자서 NO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권련은 반드시 분산되어서 혼자서 다른의견을 내야 하는 상황을 없애놓아야 한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인간이 아는 지식은 대체로 공인된 지식의 불과하기에 논증가능한 아는 지식은 거의 없고 믿음에 기반한 공인된 지식이 대부분입니다.
예를 들어 나트륨이 건강에 나쁘다고는 다들 하는데 물어보면 왜 나쁜지 설명을 못합니다.
그냥 남들이 나쁘다고 하니깐 나쁘다고 알고 있다 이정도라는 거지요.
이게 코로나에도 똑같이 작용합니다.
코로나가 왜 위험하냐고 물어보면 설명은 다들 못하고
그냥 남들이 위험하다고 하니깐 위험하다고 알고 있다 이게 인간의 수준입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이 맹목적으로 어떤 것을 믿지 못하게끔 상반된 주장을 최대한 수용해서 사회적 혼란을 줄필요가 있습니다.
사회적 혼란 = 사회적 상호작용 증가입니다.
어떤 사람은 A가 맞다고 하고 어떤사람은 B가 맞다고 할때 대중은 그럼 도대체 뭘믿으란 거냐? 하고 불평을 토하고 스트래스를 받고
공부를 하던 따지던 하여 사회적 상호작용이 증가한다는 것이지요.
국민은 노동자이므로 공부할 시간도 잘없고 학구적이지도 않기 때문에 전문적인 내용을 알수가 없습니다. 코로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알지를 못합니다. 그러므로 코로나 방역지침에 대한 상반된 주장을 최대한 수용해야 합니다.
생방송 토론에 WHO와 반대되는 면역학자를 초청해서 토론을 시켜야하고 그걸 국민이 지켜봐야 하는 것입니다. 책에는 소금이 건강에 좋다는 내용도 많고 암을 치료할 수 있다는 내용도 많습니다. 근데 이게 점유율이 높은 뉴스 같은곳에서는 절대 나오면 안됩니다.
점유율이 높다는 것은 곧 다양한 기업들과의 이해관계가 얽혀 있다는 것입니다.
만약 책에 내용대로 암에 대한 치료법이 주요언론을 통해 나온다면 의료산업입장에서는 엄청난 손해를 보게 되므로
언론은 당연히 조심스러워야하며 이익에 얽혀서 스폰이 될 수 있는 겁니다.
결국 님이 저한테 묻는 질문에 대한 대답은 면역 전문가들이 대답해야할 것인데 정보검열에 의해서 국민에게 접해질 수 없다는 게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