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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1740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양호Ω
추천 : 27
조회수 : 3255회
댓글수 : 7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7/08/15 22:35:29
원본글 작성시간 : 2007/08/15 21:44:24
안녕하세요. 항상 눈팅으로만..오유를 한지 5년째 되는 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오늘이 광복절이자...제 여자친구의 생일입니다.
제가 어제 갑자기 몸이 좀 안 좋아서 제대로 해준게 별로 없어서 뭐 없을까 하고 고민하다
갑자기 오유분들이 생각나 후다닥 글을 남깁니다. 이제 3시간도 안 남았지만 그래도 뭔가
해주고 싶어서요. 그냥 한마디씩만 써주시면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아서요
ㅎㅎ 유머글도 아니고...심각한 얘기도 아니지만 생각이 나서 남겨봅니다
요즘 날씨도 더운데 다들 더위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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