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르노빌 원전 폭발 이후 체르노빌 인접 지역 아이들(태아 포함) 상태와
후쿠시마 원원 폭발 이후 지역 원숭이들의 상태가 매우 유사함.
2011 후쿠시마 원전 폭발 이후
2013년 일본 수도권 어린이 소변에 세슘 검출,
10년 후 2023년에도 일본 수도권 어린이 소변에서 세슘 검출,
후쿠시마 원숭이 어린 개체에 끼치는 방사능 물질 영향
- 작아진 몸, 작아진 머리크기와 작아진 뇌, 빈혈(백혈구 등 혈구 숫자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