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1740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ㅇㅇΩ
추천 : 1
조회수 : 1161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1/06/29 23:23:41
어찌해야 이 녀석이 좀 그나마 상처 안받게 거절할 수 있을까요;;;;
제 여동생 보는 것 같아서 나름 잘해주며 그냥 그럭저럭 지내왔는데 얘가...;;
좀 당황스럽더군요..
지금은 그냥 좀 생각할 시간 좀 달라하고 얼머부린 상태인데..
답답합니다..
오유님들 조언 좀 해주세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