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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번에 임보했던 고양이가 오늘 고자가 되었다고합니다. ㅠㅠ
게시물ID : animal_1740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ainbower
추천 : 14
조회수 : 723회
댓글수 : 24개
등록시간 : 2017/01/06 19: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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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저희 집에서 어머니께서 너무 극렬히 반대하시어

다른집으로 갔던 달이 라는 고양이 근황 겸 해서 올립니다.

너무 가벼웠던 아이가 그 집에 같이 살고있는 다른 고양이들과 비슷한 3.5kg까지 체중고 불고

나머지 아이들과도 잘 지내고 있다는 지인의 소식에 혼자 코쓱 하고있던 차에

새해 선물로 고자를 만든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듣고 사진고 받았습니다.

아... 그런데 왜 눈빛은 저리 세상 다 잃은 아련한 표정일까요...ㅠ

속았다 내지는 배신당한 나라잃은듯한 표정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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