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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이 호갱 된 썰
게시물ID : smartphone_174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ircleses
추천 : 0
조회수 : 32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2/18 10:21:40
인터넷으로 옵티머스 lte 2를 구입 예정중에 있었으나..
내앞으로 하든 엄마 앞으로 하든 본인인증을 해야했음.

그런데 본인인증 방식에 폰, 신용카드, 범용 공인인증서가 있던데
문제는 가족중에 이걸 가진 사람이 없음 .. 폰은 있는데 다들 친척 명의.. 형만 있는데 그때 일함.. 게다가 형 명의는 시르다..

결론은 온라인 인증 실패해서 으앙 쥬금하고 대리점 감.

일단 할부원금 할인받지 않고 별.. 흔히 말하는 돈을 받으라는게 아니겠음?

나는 어떻게든 할부원금 할인받으라고 함. 24개월도 다 못쓸확률이 있는데.. 중간에 끊으면 나올 잔여 원금이...

그래도 기기를 50만원에 36개월 할부로 구입함. 주변에선 최저가였음. 그 때 갤쓰리 30만 정도 했는데.. ㅎ ㅏ.. 그래도 난 이폰이 더 맘에 들었음.

36개월.. 이게 제일 한임... 할부원금을 깎으라고 설득하는 동안 힘을 다써써 이걸 관여하지 못함.. 하..

결론 : 아직 반년도 못썼는데 흠집나서 눈물나는게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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