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어느날밤... 한 고등학교 학생들은 모두 늦은밤 야간자율학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번개가 치더니 갑자기 꺼지는 불.. "뭐..뭐야!" 많은 학생들이 놀라서 소리쳤다 그때 스피커에서 소리가 들려왔다 "정전입니다. 이미 8시가 넘었으니 선생님들은 학생들을 귀가시키시고 퇴근하시기 바랍니다" 많은 학생들에게서는 환호성이 들려왔다 "아싸 집에간다~" "이런 뜻밖에 행운이!!" "자자 조용히 하고 오늘은 정전이라 할수없이 일찍 가는겁니다. 부모님께 그렇게 말씀드려주세요 그럼 종례끝 25,26,27번 청소한뒤에 나가거라" 선생님도 빨리 가고싶었는지 그 한마디만 뱉고 사라졌다 "너네들 청소 열심히해라~ 이런날에 청소가뭐냐" "젠장 나랑 바꿔줄사람 없나?" "난 간다~" "젠장 운도 더럽게 없네 야! 10분내로 하고가자" "그런데 이상하지않아?" "뭐가?" "정전인데 어떻게 방송을 하는거지??" "병신아 비상전력임" "ㅇㅇ 죄송" 어떤00초등학교에항상 전교1등과전교2등이 경쟁을 항상 하고 있었습니다..어느날 시험날이 다가왔는데 일등과 이등은 밤 늦게까지 공부를 했습니다. 어느 하루는 비도 많이 오고 천둥 번게가 다 쳤습니다. 그래서 정전이 되기 쉬운날이었습니다.. 그때 방송실에서 방송을 하였습니다.."학생과 선생님들은 지금 운동장으로 피해주시길 바랍니다." 이렇게해서 학생들은 신발주머니를 챙기고 신발을 신고 선생님들은 슬리퍼를 신발로 갈아신고 나갔습니다. 그리고 이젠 이등도 나가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일등은 나가지 않고 계속 버티는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등이 일등한테 물었습니다."너는 왜 안나가?" 그랬더니 일등이 하는하는말이"정전이 되었는데 어떻게 방송을 할 수가 있지?"그말을 2등이 듣고 밖을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학생과 선생님들은 다 죽어있었다.. 그래서 이등은 일등덕에 살았다.. 이거 원본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