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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_174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쑥맥남★
추천 : 4
조회수 : 72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12/07 15:24:00
원래 저는 스타일이 죽어도 즐기다 죽는 스타일이여서 혜비스모커급으로 피워댔습니다...
오늘 여자친구가 더이상 금연안하면 그땐 끝이라고해서
챔픽스 타왔습니다.
혹 남자친구분이 흡연자면 꼭 이거 다니라고하세요.
생각해보면 용돈은 30만원인데 이중 담배값이 반이니까 차라리 이 돈 아껴서 맛난거 사주는 게 낫겠다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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