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옥까 눈에는 옥빠로 보이고
옥빠 눈에는 옥까로 보이는 신비의 존재입니다. (요정정도로 생각해주세요.)

는 개소리구요..


옥주현 칭찬한 적도 있고, 욕 한적도 있지만..

어짜피 여기는 우리가 받은 감정을 공유하고자 만들어 진 게시판 아니에요?


누구든
옥주현 칭찬할 수도, 속칭 빨수도 있고..
옥주현 욕할 수도, 속칭 깔수도 있는 곳인데.. (루머 및 근거없는 비난 말고!)

물론 과유불급이라고.. 과하게 가시면 안되고..
솔직히 서로가 서로를보고 과하다고 그러는 입장인디..


뭐 여기서 키배떠서 이기면 쌀 한톨이라도 나오나요?
병림픽에서 승리를 한다고 얻어지는건.. 그저 병신중 이긴 병신이 되는 것 뿐 아닙니까..ㅎㅎ
(물론 저도 병림픽 많이 했지만~ 겁나 반성중..)

설전자체가 무가치하다는 얘기는 아니구요..
하지만 여기에서 주로 다뤄질 논쟁꺼리가 팽팽한 논리싸움이겠냐구요~
결국 감성적 측면이고, 그건 다 취향탓이에요~

답안나오는 싸움해봤자 정력낭비고, 그런 힘은 똥쌀때를 위해 아껴두시면 좋을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