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생각하는 은행 체크카드같은 방식 말고요, 문화상품권+교통카드 방식입니다.
다만 문상은 사서 번호를 입력하고 약관동의하고 어쩌고 저쩌고 등등 복잡하지만
그딴거 집어치우고 단순하게 가는걸로.
1. 계정을 만든다음 전용 앱을 다운받는다(피처폰은 SMS방식)
2. 편의점에서 카드를 하나 고른다(or 산다-고르는 건 스벅카드는 공짜지만 교통카드는 사야한다는거에서 헷갈림)
3. 전용 앱을 통해 카드를 등록한다(피처폰은 지정된 번호로 카드번호 전송,계정 아이디 전송. 폰 자체가 없다면 컴퓨터로)
4. 단,1인 1계정 1카드 방식. 혹시나 사기가 깽판을 치면 이건 망하는거라 초기보안을 단단히 해야 함. 자리를 잡고 자세히 검토한 뒤에 완화가능.
5. 편의점을 통해 현금을 충전.
6. 전자상거래에 마음껏 활용 ㅋㅅㅋ
이상 대리구매사이트를 쓰다가 수수료에 빡돌아서 밤잠 설치는 놈의 뻘글이었습니다
근데 법에 걸리고 대기업들에게 치여서 현실은 '그딴거 없다'겠지.
우린 안될거야 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