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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팔이 아닙니다. 장사꾼이죠. 악순환
게시물ID : smartphone_174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새파란젊은이
추천 : 0
조회수 : 34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2/18 11:39:52
휴대폰 파는 사람은 장사치 입니다. 

돈이 남아야 장사를 하는거죠. 

하루 밤 새 2-3천대씩 한번에 팔아치우는 대리점과 
기업정책 들고 불편법 영업하는 대리점들이
온라인에서 휘 저어 놓아 상거래는 개판이 되었습니다.

온라인 대리점 사람들도 이전처럼 돈 못번다 합니다. 수천대씩 팔아 보고도
일부 거지같은 컨슈머 때문에 앞으로 벌고 뒤로 까인대요.

오프라인은 말 할것 도 없어요. 한대 팔면 백만원 준다고?

그래 그래서 창업한 멍청구리들이 친구 친척 인척 죄 다 눈탱이 쳐놓고 
결국엔 가게 내 놓고 메이져 깔세쟁이 놈들에게 넘기죠. 
결국 망하능거죠. 

그래놓곤 다른 멍청구리가 권리금 얹어서 또 들어가고 망하죠. 


휴대폰 가격 변동은 마치 주식 그래프와 비슷해요. 주말에 좋아지고 
주중에 곤두박질 치죠. 물롴 지원금 이야기 입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원금 묻고 계약 내용 잘 확인하셔서
 잘 계약하세요. 간혹 온라인보다 저렴하기도 해요.

사은품 두둑히 챙기면 오히려 온라인보다 싼거에요.



휴대폰 창업을 준비하고 계신다면?


눈탱이는 멀리하고 고객관리를 가까이 하시는게 좋습니다.


앞으로 구매 의사가 있다면?

온라인 오프라인 두루 다녀보고 할부원금 차이 안나면 오프라인 
계약하고 사은품 두루 두루 챙기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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