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고 어린 애로 있을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나이를 먹고...
나보다 어린 애들이 많음을 느꼈습니다.
그와 동시에 나보다 나이 많은 분들도 많다는 것을 느꼈죠.
그래서 얼굴이 보이지 않는 인터넷 공간에서는 조심해야합니다.
전에 베오베에서 다들 보셨죠?
카톡으로 한참 연애상담을 했는데 상대방에 12살 초등학생이었던 것을...
또 그거 아시죠?
네이버 지식인 할아버지...
상대방이 나보다 나이가 많을수도 적을수도 있기 때문에 내 자신을 다 보여주면 안 됩니다.
약간의 페이크는 섞어도 좋겠죠.
나는 로리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