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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번 마영전 일기.
게시물ID : mabi_31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레비_.
추천 : 14
조회수 : 719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1/06/23 18:48:34
드디어 30레벨이 되었다.
토큰이 없어서 북쪽 폐허만 이리저리 휩쓸고 다녔다.
지루했지만, 레벨업을 해서 뿌듯했다.


블러드 프린스 셋트를 입었다.
나도 이제 폭풍 멋쨍이가 된 기분이다.
왠지 마을 돌아다닐때 마다 으쓱해지는 기분이다.



56번 채널에 가면 오유 사람들이 많다.
나도 56번 채널에서 주로 거주한다.
자꾸 채팅창에 '커스티 스토커!'가 보인다.

★★★★★★★★★★★★★★★★★★★★★★★
★전 커스티를 좋아하지만 스토커는 아닙니다. ★
★★★★★★★★★★★★★★★★★★★★★★★


헬사이드님 차응보내주신거 갑사합니다.
하지만 전 스토커가 아닙니다.
아님 아님 아님 아님 아님 아님 



흔적이라는 던전에 가서 발리스타를 쏴보았다.
조금 재미있어서 혼자 발리스타 화살을 다써버렸다.
혼났다. 죄송합니다.


오늘 커스티한태 가서 윈드밀을 배웠다.
커스티가 내 강함에 반한것 같은 말을 했다.
헤헤♥

오늘 일기 끝!


↓창을 맞았으니 멀리가지 못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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