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쪽에 치우친 낙관주의자와 비관주의자의 특징은
현실을 제대로 즉시하지 못하고 왜곡하여 받아들인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특징은 전자인 낙관주의자에게서 더 뚜렸이 나타나는 특징이며 비관주의자는 대체로 현실적입니다.
하지만 문제시 되는것은 비관주의자의 현실 왜곡이겠지요...
당신의 고민은 영원한 고통이아닌 일시적인 소나기이며
한 번의 실수가 모든 능력과 기회를 앗아가는것은 아니며 (내가 그렇지 뭐...)
오로지 당신에게 전적인 잘못과 책임이 있는것은 아닙니다.
우연히 들어간 고민갤러리에서 발견한 고갤 매인짤방입니다 ㅋ
고민하신분들 힘내시라고 몇자 끄적여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