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시대부터 철학은 넓게 보면 한나라의 근간을 이루기도 했잖아요.

하지만 요즘 시대 철학의 학문적인 경향만 내세우고 본질이 퇴화된 현대시대에

철학의 현대시대에 우리에게 전해주는 유용함은 무엇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