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어디로 이민을 가든 한국 교민사회가 작게나 크게나 항상 있다. 오히려 한국에서 살때보다 더 많이 한국말을 해야 하는게 이민사회다. 왜냐면 대소사있을때마다 부조들고 찾아가야할정도로 결속력이 강하거든, 한국에서 친지 모아놓고 결혼식 올려도 많아야 100명 오는데 한인사회에선 결혼하면 수백명이 와준다. 그것도 친척도 아니면서.
고로 DERIVATIVBES 같은 빙신색히가 지껄이는 무슨 현지 사회에 적응하느라 공생많다등의 개소리는 판타지다.
오히려 한국사회를 축소한 소우주 한국이 바로 이민사회다. 장점은 한구과 달리 현지사회라는 도피처가 있다는것 한국에선 자신이 속한 사회에서 매장당하면 끝.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