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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세계의 이원적 구조
게시물ID : phil_174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isabled
추천 : 0
조회수 : 72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1/11/29 08:38:10

현실계-1.절대계-자연법칙 고통 법 규율 국가 사회 집단

         2.상상계-희망 망상 요망 욕구 욕망 행복 국민 개인 구성원

현실계란 절대계와 상상계가 끊임없이 충돌하는 공간,현장,무대 절대계와 상상계가 혼합된 장소

 

이를 통해서 우리는 인간이 괴로워지는 이유를 도출해 낼 수 있다. 절대계를 인정하지 않음으로써 인간은 현실계에서 끊임없이 불행해 진다.

절대계에 순응하고 상상계를 최대한 억누르는 삶이 최선의 경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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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0 02:22:08추천 0
절대계를 인정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신이 아닌이상 절대계와 세상만물과 이치를 다 깨닫기는 어렵지요. 지식의 한계와 불완존한 존재가 바로 인간이지요.
인간 뿐만 아니라 더 냉혹한 세계에 살고 있는 야생동물들도 마찬가지이죠.
인간의 진화론적 역사를 본다면 분명 고통을 줄이고 있긴 합니다. 지식과 이해의 범위가 점점 넓어지기 때문이죠.
댓글 1개 ▲
2021-12-20 02:24:55추천 0
그리고 진화론적 역사를 본다면 인간의 상상에 의해 창조하는 동물입니다.. 창조해서 물건을 만들고 이야기를 만들고 과학 이론을 상상 하듯이. 상상이야 말로 고통을 줄이는 열쇠로 작용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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