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사무실 복도로 들어와 정줄 놓고 울어대던 귀뚜라미가 안쓰러워
고이 모셔다 화단에 풀어준적이 있는데..
오늘은 또 개구리 먹이겠다고 그 화단에서 귀뚜라미를 열심히 잡고 있네요.
나란 사람 참.. 거짓되고 가식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