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만둘까 생각중이에요
솔직히 중학교올라오면서부터 친구들도 훨씬많아지고
주말과 평일등에 노는 친한친구들 톡방도생기면서
친구가많아질수록 점점 성당에가기 귀찮아진달까..
이젠 복사가 좋아서하는게아니라 5년동안한게 아까워서 계속하는기분이네요
복사를하면 그냥성당다니는애들보다 눈치도더봐야되고 혼나야되고
그런게 사춘기인 저로서는 너무싫내요 예를들어 한명이복사를무단으로빠졌는데
단체 기합을준다던지.. 정말싫어요
고게에 올릴까 생각중이다가 그냥 종교계시판에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