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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나무모양 오징어의 스스로 만족했던 오늘의 코디
게시물ID : fashion_1741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나누나★
추천 : 18
조회수 : 3870회
댓글수 : 42개
등록시간 : 2015/11/06 23:33:23
안녕하세요^^
아까 베레모 사진을 올려서
또 올리기 좀 그런가 싶기도 한데
니트의 목 부분
가슴 밑 매듭
그리고 베레모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혼자 뿌듯해 하다가
휙 투척하고 싶어졌어요
근데 막상 사진을 다시 보니
통나무가 딱...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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