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외국인 지원센타...이런 곳이었다 결국....국적 위장취득...방조하는 곳 이런 일이 어디 한두건이라야지. 한국 여성부와...기독교 단체들...인권단체들...일단 전부 무조건 외국인 편들지 한국인 편 안든다. 아마도 돈하고 관련된다고 본다, 한국인 도와보아야 지원금은 없으니...돈 될게 없고 외국인 도우면 정부 지원금 타낼 수 있는 건수가 생기니 일단 무조건 외국인 지원~! 범죄자가 되었든 강간범이 되었든..사기꾼이 되었든...일단 무조건 억울한건 외국인으로 만들고 한국인은 무조건 악한넘으로 만드는게 이런 단체들의 실상이다. 한국인들에게 외국인은 무조건 존경의 대상 아니면 동정의 대상으로 바라보게 만드는게 이들이 하는 일이다. 정부 지원금 눈먼 돈이다....공돈 지원금...그것도 국민들 세금이다. 결국 국민 세금으로...무슨 무슨 단체 목사님들...정부 지원금 타서 건물도 짓고... 사업 중에 이런 사업도 없는 것 같다. 경제가 안좋다하지만 이런 사업만큼 먹고사는데 좋은 사업이 어디있겠는가~! 자기 돈 하나 안들고 생색은 자기가 다내고~! 돈벌고 명예 얻고...~! 나도 다음에 이런 단체나 하나 만들가보다. [퍼온글]
http://www.njustice.org/ · 제 목 한국 국적 취득하면 이혼해 줄께”(파키 이늠 ) · 작성자 구미왕 · 글정보 Hit : 34 , Vote : 1 , Date : 2007/08/16 11:11:18 , (1302.5) 자 한국 국적 취득하면 이혼해 줄께” 연합뉴스 TV | 기사입력 2007-08-16 09:44 (서울=연합뉴스) 외국인 남편의 폭력에 못 이겨 쫓기 듯 집을 나온 주부 김 모 씨. 17개월 된 딸아이와 함께 남편을 피해 은신 중에 있습니다. <인터뷰> 김 모 씨 / 가정폭력 피해자 김 씨의 남편은 여권을 위조해 한국에 입국한 파키스탄 출신의 외국인. 주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외국인과 3년 전 결혼한 김 씨는 그동안의 결혼 생활이 악몽 같았다고 설명합니다. 결혼 후 남편이 달라질 것이라고 상상도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슬람교를 섬기라며 강요하는 것은 물론 이슬람 경전인 코란을 읽지 않는다는 이유로 딸아이와의 접근을 막았다는 것입니다. 김 씨는 또 3일을 멀다하고 남편의 폭행에 시달렸다며 깊은 한숨을 내셨습니다. 남편의 가정폭력은 딸아이와 친정 부모에게도 예외는 아니었다는 설명입니다. <인터뷰> 김 모 씨 / 가정폭력 피해자 결국 김 씨는 남편에 합의이혼을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현재 단기체류비자가 만기돼 불법체류 중인 남편은 한국국적을 취득하게 해주면 이혼해 주겠다며 거절했습니다. 합의이혼마저 못하는 김 씨는
남편의 한국생활을 지원하고 있는 한 외국인지원센터에 도움을 청했지만 김 씨의 일방적인 입장에 손을 들어 줄 수가 없다는 답변 뿐 이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어려운 생활 때문에 이혼소송조차 못하는 김 씨는 남편이 한국국적을 취득하기 위해 자신을 이용했다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 모씨 / 가정폭력 피해자 상담기관들은 국제결혼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언어와 문화적 차이점을 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외국남성들이 한국국적을 취득하거나 장기체류 할 목적으로 국내 여성과 결혼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국내 여성과의 국제결혼이 체류 목적으로 사용될 가능성이 있다는 설명입니다. <인터뷰> 최병규 주임 / 한국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국내 여성과 결혼 후 한국 정착에 실패한 외국 남성들의 도피성 본국행도 발생되고 있습니다. 이럴 경우 국내 여성은 이혼소송을 통한 위자료 등 법적구제도 어려운 게 현실. 이를 위해 국가적 관심과 지원이 절실하다는 목소립니다. <인터뷰> 박소현 / 한국가정법률상담소 상담위원 국적 취득을 위해 이혼 할 수 없다는 외국 남편. 한국인 아내는 단란한 가정의 꿈도 파괴된 채 고통에 내 몰리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김종환입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