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한지 얼마 되지도않았는데 잘타지도 못하는데 벌써
시즌온 됬다고 지갑경량화 1단계 하네요...(선수등록비가 순식간에 안녕하고 떠나가요ㅜㅜ)
요번이 첫도전이라 설레기도 하고 가슴이 선덕선덕하고 그로네용
잘되서 투르드 코리아 스페셜스테이지 도 출전하고 사고없이 무사히 완주했음 좋겠슴다~(유망주긴하지만 흐름유망주...OTL)
다른종목에비해 음지에있는 국내 싸이클선수 동호인선수들도 많이 응원해주세요 ~^^
투르드 프랑스,지로디이탈리 보고
투르드코리아 보면 갤러리수 에서 안습과 한숨이
그들만의 리그가 아니라 언젠가는 온국민의 축제가 되었음 하는 작은 소망이있습니다ㅋ
저는 이제 소소한 취미의 첫걸음을 다시 시작한거같아 뿌듯하네용~ㅎㅎ
여러분도 추우신데 감기조심하시고 안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