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나 그라노브스카이아!
로만의 오른팔이자 선수들 이적에 협상 타이틀을 주도하는 사람
실질적 첼시 구단의 핵심 권력자!
대표적으로 2011년 겨울 데드라인을 앞두고 하루만에 페르난도 토레스를 극적으로 영입시킨 장본인!
마리나의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한것도 토레스 영입 이후부터!
마이클 에메날로
안첼로티 시절에 어시스턴트 코치로 활동하면서도 6년간 기술이사로 일하면서 경험을 축적했고, 그로 인해 스카우팅 부서의 수장이 된 인물
유스 시스템, 임대정책 등을 비롯한 첼시가 기술적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가장 큰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