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좀있으면 크리스마스라고 가게에 조그만 트리도 다시 꺼내놓고
크리스마스 덩쿨도 꺼내달고 캐롤도 틀고...
벌써부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흠뻑 내고있는데 하늘도 오늘이 크리스마슨 줄 알았는지
2시에 조기 퇴근이라는 기적을 선사하셨습니다
네. 가게에 손님이 없어요
춥긴 춥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