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 가지 말하고 싶은게 있습니다. 한번 예를 들어 설명을 해보겠습니다 3.0짜리 싱글코어 컴퓨터와 i7쿼드코어 컴퓨터가 있습니다. 한사람은 i7컴퓨터로 3D게임만 합니다. 다른한사람은 펜티엄3.0 싱글컴퓨터로 2D게임을 하지만 VB나 C++ 을 이용해서 프로그래밍도 합니다. 한사람은 좋은 컴퓨터를 활용을 잘못하고 다른 한사람은 성능은 떨어지지만 최대한 활용을 합니다.
글 쓰신님께서 IQ가 97이라 하셨죠? 그렇다면 글 쓴님은 IQ 97모두를 잘 활용하는것이고, IQ가140인데도 공부를 못하는사람은 IQ를 활용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글 쓰신분은 "당신을 가르치는 스승은 오로지 당신의 끊임없는 생각'뿐입니다." 라고 하셨죠.... 하지만 머리 나쁜사람과 머리 좋은사람이 같은 생각을 한다해도 두 사람의 생각의 크기는 다릅니다. 혼자서 생각 하는것은 정말로 천재가 아닌이상 한계가 있습니다. 머리가 정말 나쁜사람은 아무리 생각을해도 생각의 한계가 있습니다. 즉, 테두리를 벗어나지 못합니다. 그 테두리를 깨어줄 무언가가 있어야 합니다. 그 무언가는 선생님이 될 수도있고 부모님이 될 수도있고 친구가 될 수도 있습니다.
제가 추천드리는 생각의 테두리를 벗어나는 방법은 "책"입니다. 많은 책을 읽으면 자연스레 생각을 하게 됨니다. 그 책이 추리소설이든, 야설이든, 지침서든 뭐든... 어떤 책이든 상관없습니다. 머리좋은사람이든, 나쁜사람이든...... 책은 읽는것, 자체만으로도 사람을 생각하게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