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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742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좋아한다뇨★
추천 : 3
조회수 : 66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1/06/30 12:29:54
제가 21살이고 동생은 19살인데요..
제가 여자친구가잇어서 옷을 안사입다가 20살 5월부터 옷을 좀 사기시작햇어요;
고등학교때옷이 티2장 교복뿐이라 ...
사실 많이산것도 아니네요 제 옷 전부 합해도 9벌~10벌정도되려나!?
제가 갑자기 남방같은 옷 많이입으니까 부모님이나 동생이나
제가 달라보이나봐요; 갑자기 멋잇어진다고 사실 이렇게 입는거 별거아니잖아요 ㅠㅠ
옷도 거의 싼건데.. 1만원~2만원정도하는거에요
부모님은 1만원짜리티에(엄마는 1만원도 비싸다고 6천원짜리사서 2년입으세요 ㅠㅠ) 보세바지입으시거등요 ㅠㅠ
동생은 대부분 티에 남방 딱 2개잇네요..
동생자고있으면 괜히 미안해요 얼굴보고잇으면 ㅠㅠ 정말 귀엽고 예뻐하는 녀석인데..
형인데 많이 못해준게미안하고 너한테 정말 소홀햇구나... 생각도들어요
저 잘못하고있는건가요?? 동생도 남자, 저도 남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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