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의 새끼는 송아지, 말의 새끼는 망아지,개의 새끼는 강아지,박의 어린 새끼는 박아지. 그래도 커다란 박으로 안끼얹고 어린 박아지로 조금만 끼얹으라는 배려심이 나타나는군요.

관리소장 : 응?? 박아지가 새끼라서 작은거였어?? 당장 두레박을 준비..... 뭐?? 구라라고??? 이런 싹아지.....

어? 그러고보니 국민학교 동창 중에 박아지 박아라 자매 있었어요 ^^ (어린 마음에 이름 가지고 많이 놀렸던거 미안하다아아아 ㅠㅠ)

전 횡단보도 앞에서 갑자기 파워워킹하셔서 제 팔뚝에 담배빵 놓은 흡연자 만난 이후로 담배 피우는 사람만 보면 멀리 돌아감 ㅠㅠ 트라우마 ㅠㅠ

흡연실 갯수가 적으니 죄다 밀집해서 피우고 담배냄새가 쩔고 몸에배고 악순환이죠

멀쩡한 회사들에서 설치한 흡연실이나 공항에 있는거같이 "흡연실"을 만들어야지 공기정화시설도 환기시설도 없는 밀폐형 "가스실"을 만들어놓는 경우가 많으니 그런 경우에는 안들어가겠다 해도 욕할 명분도 약하지 않을까요. 표준적인 규정을 정해서 일정 수 인원이 근무하는 곳이라든가 일정 거리마다 일정 규정을 충족하는 시설을 갖춘 흡연실을 만들게 한 다음에는 사용 안하면 벌금을 와장창창 때리면 좋을 것 같습니다.

화장실에서 고등어를 구워 보세요~

고등어에 매운 양념장을 둘러서 구우면 진짜 맛나죠...아아 고갈비
요즘은 파는 곳도 없어요.

환풍구를 틀어막으세요. 그거말곤 답이 없음.. 부작용은 화장실에서 곰팡이와 동거해야한다는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