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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빵치고 욕먹으면서까지 국민을 구함
게시물ID : humordata_17428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메르엠
추천 : 23
조회수 : 2612회
댓글수 : 69개
등록시간 : 2018/03/10 12:3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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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m.cafe.daum.net/truepicture/4NBJ/151773?svc=cafe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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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0 12:36:55추천 189
추다르크....당신은,,,,선빵맨....
댓글 6개 ▲
2018-03-10 12:47:49추천 32
맨?
5555
2018-03-10 12:51:08추천 10
선빵(hu)man
[본인삭제]NPG
2018-03-10 13:01:35추천 90
2018-03-10 13:18:10추천 4
맴??
2018-03-10 13:25:59추천 70


2018-03-10 13:54:55추천 1
빼앰??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18-03-10 12:47:46추천 165
저땐 에이 설마 했는데

까고보니 실제로 엄청난 정권이였지;;;
댓글 1개 ▲
[본인삭제]닝겐낚는어부
2018-03-11 00:33:48추천 4
[본인삭제]Lucia♥
2018-03-10 12:54:27추천 196/4
댓글 1개 ▲
2018-03-10 12:55:06추천 164
헌법재판소입니다 (소곤소곤)
2018-03-10 12:55:22추천 209
나도 저거 뉴스로 볼 땐 '에이그 아줌마야 너무 나갔다... 역풍 오지게 맞겄네ㅠㅠㅠㅠㅠ'했는데, 진짜였던...ㄷㄷ

알고보니 계엄 카드 준비 하는거 포착 하자마자 '정보가 다 세고 나면, 설마 니들이 대놓고 계엄을 내리진 못할거야?'하는 밑밥을 까는 수 였다는게 정말...(엄지척)
댓글 1개 ▲
2018-03-10 17:16:14추천 91
김어준이 나꼼수 등에서 이런 스킬을 잘 썼죠 ㅋㅋㅋ

이런 이런 음모가 있대!! ㅋㅋㅋ 엌ㅋㅋ 진짜?ㅋㅋㅋㅋ 이렇게 낄낄대며 다 까발려버리면

진짜로 그 수를 쓸수가 없게 되는 ㅋㅋㅋㅋㅋ
2018-03-10 12:55:39추천 1/159
계엄령이 가능하긴 할까

장교나 부사관은 구워 삶아도 요즘세상에 일반병사까지 동원하기는 무리일 텐데
댓글 17개 ▲
2018-03-10 13:03:25추천 240
부당하다고 생각하더라도 움직이게 하는게 군기지요.
[본인삭제]북이꼬북이
2018-03-10 13:03:55추천 25
2018-03-10 13:07:37추천 67
머리에 총 들이대면서
명령 들을래 지금 여기서 뒤질래 시전하면요?
2018-03-10 13:07:45추천 72
생각해보니 이게 좀 악질적인게.. 병사들 대부분이 이제 막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생활 1~2년 한 어린애들이라.. 어케든 동원하려면 할순있을듯.
암만 그래도 쌍팔년도처럼 그렇게 막나가지는 못하겠지만.
2018-03-10 13:07:55추천 69
뒤에서 K5 겨누고 있고 모두 함께 출동하면 반기 들기 힘들죠.
아닌것 같지만 그래도 명령에 따라야하는 군인이니까요.
군인 개개인이 이건 아닙니다 항명하기 힘든 상황이 되는거죠.
2018-03-10 13:10:30추천 14

장교나 부사관을 구워 삶는거면... 팽형에 처하는건가요?
2018-03-10 13:35:45추천 7
ㅎ 대한민국에 안되는 게 어딨냐고
아지매들이 카던데요.
2018-03-10 13:41:05추천 110
군대 다녀온 사람은 다압니다. 그걸 하고도 남는게 군대라는 것을...

옆에서 한명만 쏘게되면, 어디 나만 이러나 다들 쏘는데 나도 쏴야지..

양심을 지킬수 있는 곳이면, 진작에 양심수들 다 받아 들였을 겁니다.
2018-03-10 13:43:31추천 15
군대에 대해서 정말 1도 모르시는군요
2018-03-10 13:50:31추천 146
시위 진압할때 물대포로 사람죽인게 불과 몇년전인데 무슨소리
걔들은 뭐 당나라 군복무하고있었어요?
2018-03-10 14:09:38추천 18
군대가보면 저런소리 안나오죠ㅋㅋㅋ 동원될리가 없다고 생각하나본대 그럼 전경은 뭐죠??
2018-03-10 14:48:21추천 14
미필이시거나 전역한지 정말 오래되어서 이정도 시간이면 군대가 바뀌었겠지 생각하시는건지요
전자라면 군대 갔다 와보시고 후자라면
그당시와 지금 군대는 그닥 차이가 없어요
2018-03-10 15:59:07추천 19
연대장이나 사단장이  장병 다 모아놓고 한명만 공개처형해도 다 따라갑니다.
2018-03-10 17:40:18추천 1
군대 안다녀왔지만 군내에서 하급자일수록 하극상이 어려울거란거 충분히 짐작이 가는데요. 굳이 군이 아니라도 나 하나가 내가 속한 집단의 의사에 거스르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다 경험하며 살잖아요.
2018-03-10 18:12:27추천 2
다카키 마사오랑 전대갈이 부사관이랑 장교들로만 쿠데타 일으켰나요?
2018-03-11 01:07:18추천 3
그걸 깨달은 사람이 군대에 많으면
5.18이 비극이 되진 않았을겁니다.
2018-03-11 20:05:46추천 1
어떨진 모르죠
대대적인 프래깅이 있을지 누가알까요
2018-03-10 13:24:26추천 112
의외로 병사들 통제하는 거 쉬워요.
역사적으로다가 이미 수천년간에 걸쳐서 저런 의식있는 병사들을 구워삶는 108가지 방법을 찾아냈거든요.
간단한 예로
전대가리 정권 노태우 정권 등등에서 민주화 시위를 잔혹하게 진압했던 것은 같은 대학생들이에요.
가까운 예로
이명박근혜 정권 당시 시위 진압도 대학생들이 했습니다.
아주 재밌죠.
만약 제게 일개대대 병력과 한달의 시간을 준다면 제 명령 하나로 병사들이 시민들을 향해 총구를 들이밀게 만들 수 있습니다.
댓글 8개 ▲
2018-03-10 13:31:31추천 46
더 짦은 시간내에 시민들을 진압할 쿠테타 병사들을 만들수도 있습니다.
고등학교를 갓 졸업하고 입대한 어린 병사들(만19세)만 골라서 부대하나 편성하고 일주일간은 각종 우대(섹스 제공, 각종 물품)와 함께 동료애를 가지게 만든 다음 일주일간은 의식화(시민들을 적대적으로 보도록 사상교육)하면 아주 훌륭한 쿠테타 군대가 되죠.
더 짦은 사간 안에 양성하는 법도 있는데 이건 왠만한 법치주의라고 주장하는 국가들은 피하는 방식입니다.
마약 주로 필로폰 과 헤로인 계열을 병사에게 주입해 조직의 명령에 절대 복종하게 만드는 방법입니다.
이 방식은 병사들이 너무 잔혹하게 되어 문제가 조금 있습니다.
대표적인 경우가 캄보디아의 킬링필드 학살 당시 크메르루즈의 소년병들이 이런 식으로 세뇌가 되었습니다.
아프리카 분쟁 지역의 소년병들도 이런 식으로 세뇌해서 자기 부모 형제까지 죽이도록 만들죠.
2018-03-10 13:51:31추천 44
옥상에서 일반시민이 어디 머리 깍은 시체 하나 군복 입혀서 군인들 위로 집어 던지면 눈돌아가서 발포 하게 되어있음~
들은 얘기로는 5.18때 군발이들이 사복 입고 고등학생 군복입혀 죽이고 집어 던졌답디다~
2018-03-10 15:29:42추천 71
고등학생때 담임선생님 경험담을 들었는데요 너무 충격이라 아직도 생생히 기억이 남네요.
울쌤은 5.18당시 광주에 투입된 특전사 군인중 한명이셨다고 담담하게 털어놓으셨습니다.
북한군의 움직임이 심상치않다고 예정에 없는 빡센 훈련을 한 2주 정도 정말 개처럼 굴리고는
갑자기 북한군이 광주에 들어왔다고 바로 광주쪽으로 투입되었답니다.
그리고는 북한군이 광주를 포위해서 보급이 끊겼다며 급식이 거의 안나오다시피하고
북한군에게 들키면안되다고 하루종일 산속 행군을 시키고
그렇게 몇일이 지났는지 기억도 안났답니다. 미친듯 배고프고 힘들고 정말 죽을거같은 시기가 지나고 이제 악과 깡밖에 안남아서
북한군이고뭐고 어짜피 죽는거 다 죽여버리겠다고 부대원들 다들 눈이 벌개서 반쯤 미쳐돌아갈때
시내로 투입되었답니다. 그리고는 군인들이 시민들을 아무꺼리낌없이 살육한거죠...
무고한 시민을 어떻게 때리고 쏘고 하냐 설마설마 하는데..  어린 군인들 거짓말로 겁좀주고 밥안주고 뺑이돌리고 한계까지 가면 명령에 죽습니다.
시민으로 위장한 북한군인이다 쏴라 하면 안쏠까요?? 남아있는 이성이 없는데,..
2018-03-10 15:38:25추천 42
실제로 전쟁에 나가는 병사들은 격려로 사기를 북돋는게 아니라 독과 악으로 몰아붙이면
말 듣게 돼있음
말 그대로 군대는 인격이 배제 되는 집단임
"꼭 승리해서 우리 국가와 국민을 지키자"
이게 아니라
"돌격! 나가! 안나가? 안나가는 새끼는 내가 직접 죽이겠다! 나가라! 싸워라!"
이러면
'에이 시발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나가자'
이러면서 사지로 나가게 됨
무식해 보여도
이게 손자병법에도 있는거고
이순신 장군도 썼던 방법임
말 듣지 않는 병사는 목을 베어 본보기로 삼아라기분 군사 지휘법임
이순신 장군도 겁에 질려 탈영하는 병사는
잡아다가 목을 벳음
그게 군대임
2018-03-10 15:47:34추천 17
윗분 말 보니까
명령 거부하는 병사들은
군 지휘관이 죽여서 본보기를 보인 다음에
병사에게 보여주며
"봐라 저 빨갱이들이 우리 전우를 죽였다"
이렇게 악을 올리는 용도로도
이용했을 수 있겠다는 생각 들음
그러면 일반 병사들은 눈 돌지
시민인지 빨갱인지 알게 뭐임
우리 전우 죽인 적이라는것만 보이는거지
2018-03-10 15:55:08추천 28
앞으로 나가면 50프로 확률로 죽고
뒤로 물러나면 100프로 확률로 죽으면
사람은 앞으로 나갈 수 밖에 없음
죽음의 공포를 이기는건 확실한 죽음밖에 없음
지금 현재도 그러함
군형법을 보면 알 수 있음
적전 시 항명죄는 사형
2018-03-11 20:09:06추천 0
그리고 윗분들의 방식대로 펼쳐진 대규모 총력전에선 정치장교가 아군에게 죽는 경우가 엄청나게 많았죠.
처형의 군율은 일정 규모 아래의, 냉병기로 치르는 전쟁에서나 쓸법합니다.
베트남전, 2차대전만 봐도 이전까지의 전쟁들보다 규모가 압도적이고, 각 군 내에서의 프래깅도 엄청났죠.
정치장교나 초임장교 생존율이 사병보다 조금 높은 수준에 그치는데요.
2018-03-11 20:11:02추천 0
물론 잘 먹힐수도 있죠.
80년대 한국이나 2차대전 당시 독일 같은 경우에는 전국적인 정치선전, 세뇌, 독재의 조건이 만들어져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었던 겁니다.
정치를 모르니 위에서 뭐라고 하면 그대로 잘 따르거든요.
베오베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본인삭제]lSehnsuchtl
2018-03-10 13:28:31추천 45
댓글 5개 ▲
2018-03-10 13:31:46추천 4
누구요?
2018-03-10 14:03:38추천 18
닭!
[본인삭제]lSehnsuchtl
2018-03-10 14:20:32추천 35
2018-03-10 14:43:28추천 15
1//하지만 그런다고 마티즈와 구공탄을 거부할 수 있을까?
2018-03-10 16:01:29추천 3
구공탄은 일본전통 아니었나요?
2018-03-10 13:32:40추천 7
청와대 짐입하면 군 동원해야 하는 거 아니냐는
의견도 꽤 많아요.
군 동원이 무슨 의미인지 잘 모르는 사람이
넘  많음 ...ㅜㅜ
댓글 0개 ▲
2018-03-10 13:37:25추천 99
문재인 대통령도 당시 뜬금포로 1사단에 방문하고 방명록을 남기고 갔었죠
댓글 1개 ▲
2018-03-10 20:49:55추천 1
소름!!
2018-03-10 13:39:10추천 1
이제 추다르크의 인기가 오르겠군요
댓글 0개 ▲
2018-03-10 13:50:54추천 0
1
댓글 0개 ▲
2018-03-10 13:55:57추천 69
의식화니, 세뇌니, 마약이니 다 필요 없어요. 군이 동원되면, 시위는 과격화 되고

결국 충돌이 일어 나는데, 군인들한테 그런 스트레스에 일주일만 노출시켜 보세요. 군중상대로 질서유지도 어마어마한 스트레스인데, 상대를 적으로 상대해야 하면 어떤 스트레스에 처할지
게중에 미치기 일보 직전에 처한 애들이 총쏘라는 명령에 총 안쏘고, 남들 쏘는데, 나라고 안쏠이유가 생깁니까? 앞에 시민이 무고해서 안쏜다고요? 이걸쏴야 끝날거 같으면 아마 쏠겁니다.

광우병때 시위경찰들 처음엔 어땠는지 몰라도, 뒤로가면 갈수록 악독해졌습니다. 게네들 진심으로 시민들 패고 다녔습니다.
댓글 3개 ▲
2018-03-10 14:24:55추천 6
음.. 그렇죠. 저도 그런스트레스에 놓인다면 심각하게 조정간 움직일거 같습니다.
의경들도 첨엔 온순한데 반복된 스트레스에 확실히 과격해지더군요. 앞의 시민을 원수처럼 봐요. 죄책감은 가질까요?
이래서 군중심리가 무섭다고 하는가 싶네요
2018-03-10 14:26:21추천 31
5.18에서 사람들 총 쏘고 패고 찌르고한 군인들, 다른 나라 군인 아니고 이 나라 군인이었어요.
2018-03-10 14:48:29추천 17
일주일도 필요없음 ...
진압 잘 못한다고 이틀만 빠다질이면...처음엔 민주쪽 병사가 많을 지라도 금방 과격 진압파가 훨씬 많아짐...
매에 장사 없다고
2018-03-10 14:05:36추천 31
저때 우리가 졌다면, 문대통령이 겪었을 고초를 생각하면, 정말 시퍼런 칼날위를 걸으셨네요. 한발만 잘못 내딛어도, 바람이라도 잘못 불어와도, 촛불이 꺼지고, 본인이 쓸려 나갈거라는걸 아셨을텐데, 시골에서 농사나 짓겠다는 시골 촌부를 굳이 국민들이 끌어 내어 그위에 올려 놨으니.....
얼마나 냉랭하고 철렁 하셨을까?
댓글 0개 ▲
2018-03-10 14:10:06추천 70
저때 소문 많았죠. 대선전에 전쟁까지 일으키려 했었던걸로 소문이 났었습니다. 갑자기 사드 박은것도 그렇고 대부분 인사들 전쟁나면 일본에 넘어가기로 협약맺고 위안부 합의 본거라고.
댓글 1개 ▲
2018-03-10 14:45:34추천 54
일부러 북한 도발상황 조장해서 전쟁 일으키고
닭은 비상시국이라 차기 대통령 연임한다는 시나리오였죠
그런데 그것들이라면 충분히 저지르고도 남음
2018-03-10 14:55:36추천 33
와.... 이러다가 또 광주처럼 군이 총들고 나오는거 아닌가???? 싶을때쯤 저 영상이 나왔어요
소름이엇죠 뭐가 있었구나 하면서
댓글 0개 ▲
2018-03-10 15:10:02추천 8
잠을 못자게 고통주면서, 이고통의 원인은 저 시민들이라고 해서, 탄압했었죠
댓글 0개 ▲
2018-03-10 15:13:59추천 2
ㄷㄷㄷ
댓글 0개 ▲
2018-03-10 15:23:30추천 16
그 영화가 생각 안나는데 독일인가 실제 있었던 실험 간수와 죄수로 일반 사람을 나눠서 실험하는 영화 인간은 주어진 상황에 따라 변하는건 일도 아니죠
댓글 2개 ▲
2018-03-10 15:35:50추천 12
익스페리먼트...

실제로 행한 사회 실험을 토대로 만든 작품이죠...
2018-03-10 15:36:44추천 13
스탠포드 교도소 실험이요
2018-03-10 15:36:23추천 0/13
걍 총질했으면 이참에 다 뛰어가서 죽여버리는건데 그래야 더러운거 다 치울텐데 후.....
댓글 1개 ▲
2018-03-11 19:23:51추천 1
너무 나가셨...
2018-03-10 15:46:34추천 26
만약 기각됐으면 우리나라 민주주의는 또 50년 후퇴.... ㅜㅜ
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민주주의의 별 같이 되어버린 우리나라가
이제 전 세계의 외교를 주도하면서 얽힌 문제를 풀고 있으니...
모두 위대한 국민의 위대한 대통령 덕분입니다.
위대한 국민...
촛불혁명... ㅜㅜ
댓글 0개 ▲
2018-03-10 16:16:49추천 37
애비는 부마항쟁 시민들을 탱크로 밀어버릴 생각하고, 딸년도 군대 풀어서 국민들 족치려 하고...부녀가 쌍으로 진짜!
댓글 0개 ▲
2018-03-10 16:21:48추천 13
와~ 이건 진짜 훈장감 아닌가?
껄떡 잘못했으면, 대규모 유혈사태까지 터졌을 지도 모를일인데...
댓글 0개 ▲
2018-03-10 16:32:45추천 18
저 발언 때 그럴만한 개연성이 충분하다고
하는 분위기였죠.
그 때 김관진??이 청와대에 있었나??여튼
격려차 있었대나? 역시 괜히 있던게 ㅇㅏ니었어
댓글 2개 ▲
2018-03-10 17:43:13추천 12
국방부 사령실 인가 어디에서 갑자기 지혼자 비상대기 회 고 있었나  그랬었죠.
2018-03-11 02:20:39추천 3
그 당시에도 추미애의 수를 높게 평가하시는 분들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댓글반응은 추다르크보단 정부를 욕하는 분위기였던걸로 기억..
[본인삭제]시나민트
2018-03-10 19:42:13추천 5
댓글 0개 ▲
[본인삭제]똘이형
2018-03-10 20:08:02추천 1
댓글 0개 ▲
2018-03-10 22:02:03추천 3
사랑하는 마음 주입시키는 것보다 악의 주입시키는게 더 쉽죠. 통제는 이성적인 판단을 가로막는 좋은 도구구요. 정말 위험했네요
댓글 0개 ▲
2018-03-10 23:41:03추천 5
추대표가 저말하기 전부터 저는 늘찜찜했었습니다.
촛불이 한참알때 몇몇 군바리들 중에 또라이짓 하는 놈 있을건데... 그러다가 추대표발 뉴스 뜨고 나서 그제서야 안심이 되더이다.
댓글 0개 ▲
[본인삭제]쨘쨘짜라라
2018-03-11 02:38:13추천 5
댓글 0개 ▲
2018-03-11 03:09:42추천 1
저시점이 촟불이 극에 달했을 때였죠
내심 야 ㅅㅂ 이러다가 ㅂ가 누구처럼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총질 해대는거 아닌가? 이런 생각 하고있었는데 그 타이밍에 뉴스에 저러고 나와서 흠칫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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