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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743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ㅅㅂΩ
추천 : 0
조회수 : 57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1/06/30 14:09:50
여자친구가 정말 제 부모님한테 잘 대해주고 사랑받고
2년 넘게 만나고 있습니다. 2 년중 한 700 일은 만난듯*하루도 빠짐없이 만난것같은..집이 5분거리*
그런데 진짜 정말 제가 싫어하는건
핸드폰 문자 다 확인하고 일일이
제가 친구만나서 늦게들어오는거 싫어하고
매일 만나는걸 원하고
자기 친구들 앞에서 자기가 짱인듯
나대는거 정말 싫습니다. 친구들앞에서 뭐 막 이거가지고 오라 저거해라 시키는거
뭐 그정도 남친이니 해줄수 있다하지만 정말 짜증나고
화나면 그냥 그자리에서 자리안보고 막말하거나 행동
가리지 않고 합니다. 정말 싫어요.
제가 뭐 이거 고쳐라 뭐해라 말하면
너는 그럴말 할 입장이 아니다 넌 정말 이기적이다 어쩌고
뭐 저도 문제가 있겠지만 답답합니다.
저는 싸우지는거 싫어하기때문에 아얘 그런 점에서 화 나지않게
제가 알아서 잘 대처하고 행동하지만 정말 숨이 턱턱막히고요.
어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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