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생각에는 지금처럼 1차 공연 -> 중간점검 -> 2차공연 이런식으로 가는데요..
(누구나 이제는 다 알고 있죠 자기노래 해서 가수선호도 하는거는 원례 없던거라고..)

이건 어떨까요 전에 1달동안 안했다가 방송재개 D-7때 개그맨들끼리 나와서 재조명 하는 시간..
이거 괜찮은거 같아요.. 지금 개그맨들이 하는 일이 없어요.
제가 보기엔.. 그냥 가만히.. 보고.. 그냥 와 하는일 밖엔...

그래서 말인데.. 

1차 공연 -> 중간점검 -> 2차공연 -> 매니저들의 재조명과 분석.

정말 이렇게 하면 그냥 예능방송인데 예능방송이 아닌 예술방송이 된 나는 가수다를 조금은
예능 방송으로 바꾸면서 개그맨들의 역활이 조금더 커지지 않을까요?

시청자들에게도 웃음을 선사할 수도 있고요.

MC는 방명수고 현제있는 현제 있는 매니저들 김신영, 김재동, 김태연, 박휘순, 지상렬, 이병진, 그리고 새로 들어온 송은이까지.. 
이 8명이 같이 나와서 개그와 재조명, 분석을 해주면 정말 참된 방송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게다가 1주 쉬는 걸로 인해서 누구나 걱정했던 1차 공연 준비로 분주하고 바뻣던 가수들도
조금은 쉬엄쉬엄 편곡해서 항상 논란이 됬던 1차 공연 퀄러티도 올라 갈 수 있을거 같고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