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고백......
게시물ID : freeboard_174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arin777
추천 : 0
조회수 : 7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3/11/23 17:46:46
어제 지하철을 탔다
한손으로는 기둥을 다른한손으로는 손잡이를 잡고 있었다
기둥을 잡고 있는 손으로 손잡이를 잡으려던 그 순간
그것과 동시에 아가씨가 자리에 앉으려고 했다
그때 나의 손으로 푹신한 뭔가를 느꼈다
그것은 바로 아가씨의 엉덩이였다
아주 착하게생긴 대학생 아가씨의 엉덩이...
만져서 미안하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