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블레어 노벨평화상 후보 올라 [MBN TV 2004-08-27 17:17] 부시 미국 대통령과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가 올해 노벨평화상 후보에 나란히 올랐습니다. 오는 10월 발표되는 노벨평화상 후보에는 부시 대통령과 블레어 총리를 비롯 자크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 바츨라프 하벨 전 체코 대통령, 한스 블릭스 전 유엔 무기사찰관 등 194명이 포함됐다고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노벨평화상은 10월8일 오슬로에서 노르웨이 노벨위원회가 발표합니다. 부시가 노벨상 탔을때 생길 세계의 혼란을 모르는건가 세계 60억중에 80%는 과다한 쇼크로 심각한 뇌손상이 생겨 수명이 단축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