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권자 여러분들의 심판 결과에도 너무나도 비겁한 윤석열..
누구나 다같이 인식하고 있는 것처럼 범죄자를 사면해주고 또 다시 강서구청장 선거에
공천을 한것은 오만함과 시건방의 끝판왕임을 몸소 잘 보여 주었고 이를 주권자여러분들이 명확한
게 심판하였다. 그럼에도 대국민에 대한 사죄는 커녕 계속 비겁하게 침묵으로 외면하고 있다.
주권자여러분들을 철저히 외면하는 굥석열의 앞날은 역으로 외면 당할 일만 남았다.
윤석열을 탄핵 하자. 윤석열을 퇴진시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