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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번 마영전 일기
게시물ID : mabi_31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레비_.
추천 : 10
조회수 : 73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06/24 18:56:50
오늘 짓밟힌 초원에 갔다.
편지와 반지, 풀꽃을 구하기 위해 5번 정도 갔다.
보스 몬스터는 계속 달리면서 플레이어들을 공격했다.
그 모습을 보니 마치 에스파냐의 투우를 보는 것 같았다.
신나고 재미있었다.




곧은의지님을 처음 만났다.
하지만 레벨이 달라서 같이 던전을 못갔다.
그래서 서먹서먹했다.




던전에 가기위해 항구로 나오니 오유인 들이 많이 보였다.
오유인들이 나를 보면 하는 말은 딱 세가지이다.
'커스티 스토커'
'오 일기쓰는 분이시다.'
'님 저 출연좀.'
하루에 한번은 듣는 말이다.



요새 해킹이 성행하고 있다.
OTP를 설치하면 해킹을 당해도 빠른 보상을 해준다는 소문이 돌고있다.
OTP는 약간 벌거롭지만 안전이 제일이다.
무엇보다 OTP를 하면 하루에 한번 선물 상자를 준다.


선물 상자에는 캐쉬탬 그리고 고급 재료들을 준다.
고렙에게는 싼 템일지는 모르겠지만
저렙에게는 아주 도움이 되는 템들이 많다.
그러니 여러분 OTP설치하세요.





여러분 모험가 상점에 많이 가지 마십시오!
나만 갈꺼임 이힝ㅋ



↓왕이된 기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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