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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권사이야기
게시물ID : bns_174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푸쿰루나
추천 : 0
조회수 : 25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11/05 16:49:18

예전에 저에게 폭바보의 폐해 이야깃 거리를 제공해준 친구녀석이

 

이번에도 저에게 귓을 했습니다

 

네.

아까전에 270짜리 정하도 피의무기를 먹었습니다

소켓은 665가 나왔네요

 

그래서 빛육금 빛육자 (생회), 이오녹(생회) 쓰라고 했죠

 

잠깐 쓰더니 저에게 귓이 옵니다

 

"야 다 좋은데 치명 안터지면 내가 죽을거같아"

 

그렇죠

저거 끼고 공 388 나온다고 좋아하던 그녀석...

근데 웃긴게 이문 -> 쌍박수 나가면 데미지 두번 먹어요

때리는 피격대로 쳐맞쳐맞 하니깐 문제 ..

공격을 안 맞으면 상관 없지만

맞는순간 훅간대요

 

+ 치명 안터지면 순삭 ㅋㅋㅋㅋ

 

평폭하는데 몹 피랑 자기피랑 같이 까인대요

 

내가 몹인지 몹이 몹인지 모르는 현상 ...

으아ㅏㅏㅏㅏㅏ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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