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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가정 학생들을 위해 35개 언어 배운 선생님
게시물ID : humordata_17442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QuietLife
추천 : 20
조회수 : 3146회
댓글수 : 22개
등록시간 : 2018/03/19 20: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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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리아 자피라쿠 선생님은 영국 런던의 다문화 가정이 많은 지역에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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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율이 높은 지역, 선생님은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함께 스쿨버스를 타고 등교하며, 영어를 못하는 아이와 학부모를 위해 35개의 언어를 배워서 인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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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리아는 3만 명의 경쟁률을 뚫고 바키 재단에서 수여하는 '최고의 교사' 수상자로 결정됐으며, 상금 약 11억원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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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소감에서 아침 6시에 여는 학교에 이미 5시부터 와있는 아이들이 있다면서 좋지 않은 가정환경에서도 열정적인 아이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싶다고 밝혔고 상금도 학생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출처 http://simplestory.co.kr/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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