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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istory_174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lt-A★
추천 : 0
조회수 : 38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7/30 11:53:06
위화도 회군 당시에 이성계가 명을 이길 수 없다고
요동을 못치겠다면서 돌아온걸로 알고 있는데
조선건국후에 정도전은 또 요동을 수복하자는 주장이 있었네요?
의견만으로 끝난거 같긴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자기가 못이긴다고 돌아왔는데 아무리 정도전이라지만
이런 소리 하는걸 가만히 놔둘수가 있는건가요?
아니면 제가 모르는 뭔가가 있는건가요?
당시 상황을 좀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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