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중반에서 2000년대 즈음에 유행한 드럼 스타일입니다. 프로디지 펫보이 슬림 같은 샘플링 음악에 많이 사용되었음.
의외로 시작은 jungle jazz라고 70년대 펑크에서부터 있던 스타일이라고 함.
90년대에 드럼 엔 베이스라는 장르로 발전되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