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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력 알아보기// 자작//
게시물ID : humordata_1745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등수놀이
추천 : 2
조회수 : 617회
댓글수 : 19개
등록시간 : 2004/08/30 21:36:01
자! 이제부터 당신의 추리력을 알아 마춰봅니다 !!// 이건 정말 제가 만든 자작이고요 // 즉석으로 바로바로 이어갑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 등장인물: 현수(남,14세) ,현수아빠<현지,26세> ,현수엄마<민정,26세> ,현정<여,12세> ,도둑새끼(남,23세) ,집 지키는 개<뺘뺘,숫,8살> ,담배가게 아줌씨(여,34세) 이제 이야기는 시작된다.. 이 이야기는 내 머리속에서 그냥 나온 것이므로 돌 던질 필요가 아주 필요한 이야기다 - -.. 아무도 살지않지만 땅떵거리는 어마어마한 섬 하나가 있었다.. 그런데 사람이 고작 6명, 그리고 개까지 도합 7명이 살고 있었다. 이 마을은 아주 평화롭고 살기도 좋은 곳이었는데 , 홍보가 되지 않아 사람이 살지않고 있다 .. 이 마을에는 정숙 이라는 것이 있기에 고요하며, 시끄럽지 않았다 . 그런데 어느날, 현수집에 불이 났다. 현수집에는 가스를 일체히 사용하지 않는다 .. 그런데 불이 났다 . 자 요기서 문제다. 현수집에서 불이난 시각은 정확하게 8시 30분 48초 였다. 그리고 날짜는 정확이 2003년 10월 7일 金요일 이었다. 여기서 힌트가 나간다 . [담배가게 아줌씨는 2003년 10월 7일 金요일 8시 30분 48초 경 어딘가를 서성이고 있었다.] [도둑새끼는 도둑질은 하지 않지만 점쟁이가 이 사람은 점차 도둑새끼가 될 것이라고 사기를 쳐 도둑으로 몰리게 됬다. 그러자 우연찬게 도둑새끼가 된것이다. 도둑새끼는 2003년 10월 7일 金요일 8시 34초경 어딘가를 서성이고 있었다.] [도둑새끼는 저녁 6시때 현수네집을 노려보곤 한다.] [도둑새끼는 현수아빠, 현지와 친구사이다.] [도둑새끼는 현수엄마, 민정과 옛 소꿉친구였다.] [집 지키는 개는 강아지라서 그럴리 없다. 허나, 불을 지를 수 있는 대상이 될 수가 있다.] [담배가게 아줌씨는 현수네 가족이 매일 외상을 하기에 현수네 가족을 싫어한다.] [담배가게 아줌씨의 유가족은 현수네 가족처럼 모두 불에타 죽고말았다.] [현수네 가족 현정은 집에서 자꾸 불장난을 하고 있었다.] [현수네 가족 현정은 2003년 6시 30분 02초 경에 불장난을 하고 있었다.] [현수네 가족 현수는 2003년 1시때 부터 2003년 10시 경까지 죽도록 오락을 하고 있었다.] [현수네 가족 모두는 2003년 10월 6일경 여행을 갔다 옴으로써 피곤한 상테이다.] [도둑새끼는 자기가 범인이 아니라고 하고 있다.] [현수네 가족 모두는 불난집에 부채질 하냐면서 범인으로 몰지 말라고 한다.] ======================================================================================== 힌트는 끝이다 .. 참고 힌트.. 정말 기막힌 힌트이다 .. 이 힌트를 보고도 모르면 대략 머리가 안좋은 걸로 간주하겠다.. 현수네 집 중앙에는 주택이기 때문에 매일 모닥불을 피운다. 정답은 꼬릿말로 ~_~// ======================================================================================== 이상하다 ->반대 정답 마췄다 ->추천 정답 틀렸다 ->추천 먼지 모르겠다 ->추천 재밋따 ->추천 추천 많이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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