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츠 하루카
2012년까지 일본 성우계의 펠레의 저주 였다.
2009년 일부 성우빠들 사이에서 갑자기 부상한 괴담.
토마츠 하루카가 기용된 작품은 캐릭터가 인기가 없던가 흥행이 예상보다
좋지 못하거나 원작자나 관계자에게 안좋은 일이 생긴다는 괴담이다.
사실 어른의 사정 등으로 말아먹은 것이라 토마츠 본인 때문이라 확정지을 수 없을 터인데다
안 좋은 사례만 모아놓은 것이니 과장된 측면도 있으나 묘하게 징크스화,
이 괴담 때문에 그녀가 캐스팅되면 두려워 하는 식의 네타캐릭터화 되었다.
신곡주계 폴리포니카 - 난무하는 작붕 + 극악의 판매량.
칸나기 - 히로인 중고 파문, 원작자가 병으로 휴재.
광란가족일기 - 예정되어 있던 캐릭터송 앨범 발매 중지.
기동전사 건담 00 - 그녀가 맡은 캐릭터가 등장한 세컨드 시즌 이후로 판매량 폭락
절대가련 칠드런 - 그나마 트러블과 시너지 효과로 갭 모에로 좋은 쪽으로 이야깃거리가 되고 다행인가 싶었더니 제작사가 부도나서 지금은 하청만 하고 있는 상황이다.
트러블 - 작가의 부인이 불륜, 이후 인기 저하로 잡지에서 연재 종료.
괴담이 기정사실화되고 안티가 폭증하는 데 결정타가 된 작품.
그 당시에 그 희대의 개쓰레기와 함께 평생까임권급으로 테러당했다(이 사실만은 농담이 아니다.).
바스쿼시 - 시청률과 전개 막장화로 감독 강판.
크로스 게임 - 과거 아다치 애니 중 시청률 최저.아이돌 마스터 ~디어리 스타즈~ - 시리즈 중 가장 판매량 저조.
하치코이 DS - 발매연기가 계속되다 결국 발매 중지.
화이트 앨범 애니메이션 - 작품 자체가 욕하면서 보는 드라마급이라 작품이 엄청 욕 먹는다.
쓰리몬 - BD 1권의 판매량은 충격의 1000장 남짓. 망했어요...
시귀 - 애니가 제법 수작이지만, 별 인기는 없고 중요 히로인에 모에선도 있는
시미즈 메구미역할을 열연했지만 무반응...BD, DVD 판매도 저조...
아수라 크라잉 - 충격과 공포의 개망애니. 원작에도 피해를 줬다.
C - BD가 늦게 나온것도 있지만 판매량이 망했어요.
야오요로즈당의 고양이 신 - 아노하나로 이젠 저주가 완전히 풀린게 아닌가 했더니 장렬하게 폭사했다.
물론 토마츠가 뭔가 문제가 있거나 그런건 전혀 없다.
그저 판매가 저조한거만 모아놓으니 안 좋아보이는 것.
하지만 2ch에서도 회자될 정도로 워낙 크게 망한게 많아서 저주처럼 부각되고 있었다.
일설에 따르면 비슷한 세대 비슷한 시기에 데뷔한 타 성우 팬들이 빨리 치고 나간 데다 연기력도 괜찮아
딱히 흠잡을 데가 없었던 토마츠 하루카를 까내리기 위해 퍼트린 악성 루머라고도 한다.
그래도 2011년의 아노하나의 안죠 나루코나, 2012년 소아온의 아스나로 대박이 난 이후 운수가 트이고 있다.
그냥 지금까지 운이 별로 없었던 걸지도 모른다.
제작사나 작가등 주변인의 사생활이나 작품자체의 문제인데..
이거 완전 펠레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