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클 환영...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애니를 볼때 딱히 왜색이던 한국적인 색채이던 구분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함...
왜색 애니 보고 ' 아 이건 우익이다' 싶으면 안 보면 되는거고
궂이 애니에서 한국적인 색채를 따올 필요가 있을까요?  어차피 애니란건 보고 즐기는건데
특히 한국적인 색채의 구분이 명확하지도 않은 이 시점에서..(사극 위주의 애니가 아닌 이상)
한국적인게 있으면 ' 어허 좋쿠나 ㅋ' 하면서 보면 되고 왜색적인건 취향에 따라서 보면 된다고 생각함...
무조건적으로 왜색 비난할게 아니라요. 나루토 보고 닌자물이니 '왜색 애니 아웃!' 이러면 그렇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