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티나 구경하고 하렘에 학학 거리는것 보다
쿠쿠다스 멘탈이라 결말이 조금이라도 안맞으면 후유증이 심함
해피하게 여주남주 이어져서 웃으면서 끝나는거 아니면 멘탈 구겨짐
근데 이렇게 웃으면서 끝나는건 거의.. 하렘이나 뽕빨 ㅠㅠ
나같은 사람 많을꺼임
그러니깐 그런거 좋아한다고 저속하게좀 보지마셈 으ㅡ으으
취존이기전에 엔딩이 해피한걸 찾는것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