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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사태이후 변하지 않은 구출방법
게시물ID : jisik_1746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마의신화
추천 : 0
조회수 : 31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4/18 00:55:23
구출방법이 전혀 변하지 않아 구출을 전혀 못하는 사태가 되면서 안타까움이 밀려옵니다.
비통한심정으로 인하여 제 생각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일단 저도 비 전문의고 직업도 전혀 달라 살실관계와는 다름을 말씀드리고 쓰겠습니다

일단 이 사고는 선장의 무능함과 무책임으로 인하여 생긴 인재입니다.
그러므로 이 사고는 천안함 사태처럼 장비에 의한 구조를 해야하는데
지금 하는것은 잠수부의 투입만 잔뜩시켜 전혀 도움도 안되고 전혀 구조작업도 안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구조작업은 장비에 의지해서 해야하는데
그 장비들을 제 4의 해상사고를 막기위해 개발되어야 할껏입니다.

우선 배가 이미 물에 가라앉아 잠수부의 투입이 어려울시 잠수부의 등에 산악등반시 사용되는 로프와 고리등을 설치하고 산소를 공급받을수있는 호스를 같이 연결시켜 배에서 줄과 공기를 공급받으면서 내려갑니다. 이점에서 문제는 잠수부들이 이동을 어떻게 하냐는건대. 배는 대부분 철로 이루어져 땟다 붙여다를 할수잇는 자석발을 만들어 배에 붙어서 갈수 있도록합니다. 배에붙어서 간다면 휩쓸려다니지 않고 자석으로 배에 고정된상태로 다니니 안전이 보장되겠지요.
그런대 문제가 또 시야확보가 안된다는 점입니다. 
물쌀이 쌘만큼 밑의 뻘들이 희석되어 시야가 않좋을땐 잠수함처럼 초음파로 3형태를 볼수있는 장비를 사용하는데 크면 배에서 확인해서 잠수부에 블루투스(가능한지는모름)로 알려주거나 소형화가 가능하다면 잠수부의 눈에 장착하여 화면으로 볼수있도록합니다
그렇게 해서 투입되어 배에 밑의 작업대까지 내려간 잠수부는 등에 로프를 배에 강력한 걸쇠로 고정시킵니다. 그 고정시킨 로프로 인하여 구조에 사용될 장비들을 나르게 되는것입니다. 
로프를 고정한 잠수부는 그 로프를 타고선 올라가고 내려가고를 할수있고 잠수부는 고리로 로프에 고정되있어 바다속에서도 줄을잡고 로고리를 풀어 인원교체도 가능할껏입니다
그럼 이제 작업을 해야하는데 문제는 생존자들이 살수있는 산소공급이 먼저입니다.  
저는 그 산소공급하는 장비의 호스 크기와 재질을 모르니 로프가 견딜지 모르니 만약 전문가가 견딜수 없다고 한다면 로프를 철 로프로 바꾸어야 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구조작업속도보다는 ㅃ
빠를듯 하군요
물론 로프를 빠르게 움직일수잇는 소형 도르레가있으면 훨씬 수월한 작업이 가능할수 있을껏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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