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과 벚꽃시즌을 맞아
농인(의학적 용어로는 청각장애인)이, 2016년 한국의 공용어로 제정된 한국수어로
예쁜 벚꽃 아래서, 보이는 뮤직비디오를 찍었다고 합니다!
노래가 들리지는 않아도, 보이는 뮤직비디오, 자동음성지원과 함께 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