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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와 속담(펌)
게시물ID : religion_174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부정부패척결
추천 : 1
조회수 : 47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1/03 23:59:57
1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 - 먹사들이 조금 헌금 빼돌리다가 나중에는 교회세습까지 하는 경우를 말함
2 겨 묻은 개가 똥 묻은 개를 흉 본다 - 자기들 비리도 정화 못하는 개독이 불교나 다른 이단종교를 욕할때 쓰는 말 
3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 대형교회들이 자기들끼리 신자 쟁탈전 벌일때  개척교회가 죽어남을 말함. 
4 호랑이에게 물려 가도 정신만 차려라 - 개독의 전도에 속아 교회에 끌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사기란걸 알수 있다는 말 
5 혹 떼러 갔다가 혹 붙여 온다 - 가족의 건강과 물질축복을 위해 교회나갔다가 가정이 파탄나고 전재산을 교회에 바쳐 빈털터리가 될때 쓰이는 말 
6 가는 말에 채찍질한다 - 목사들이 각종헌금 십일조를 거둘때 더욱 신도들을 재촉할때 쓰이는 말 
7 생선가게를 도둑 고양이에게 맡긴격 - 교회헌금을 목사,장로에게 맡긴격 
8 간에 붙고 쓸개에 붙는다 - 개신교목사들이 친일 했다가 군사독재정권에 붙었다가 친미 부쉬에게 붙는것을 이르는 말 
9 물에 빠진 것 건져 놓으니까 내 봇짐 내라한다 - 아프칸에 간 개독들이 전용비행기로 구출해 주니 정부를 상대로 소송할때 쓰이는 말 
10 빈 수레가 더 요란하다 - 지하철에서 예수천국 불신지옥 띠 두르고 마이크로 큰소리로 전도하는 사람을 가리킴 
11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 미친듯이 울고불고 기도하는 애들은 나중에 광신도가 된다는 뜻. 
12 둘이 먹다가 하나가 죽어도 모르겠다 - 목사들이 헌금 많이 들어올때의 맛,  혹은 여신도 따먹을때의 맛 
13 뒷간과 사돈집은 멀어야 한다 - 교회는 되도록 멀리해야 한다는 뜻. 
14 뒷간에 갈 적 맘 다르고 올 적 맘 다르다 - 교인들이 일주일 1시간 예배때만 회개하고 다른 날은 마구 죄짓고 사는걸 일컫는 말 
15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 한번 개독에 쇄뇌된 어린이는 평생 고치기 어렵다는 말 
16 앉은 자리에 풀도 안 나겠다 - 목사들이나 개독들이 앉은 자리 그만큼 독하다는 말 
17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 목사들의 음흉한 마음을 빗대는 말 
18 열 번 찍어 안 넘어갈 나무 없다 - 개독들이 전도타켓을 정해놓고 계속 집요하게 찾아가면서 쓰는 말 
19 염불에는 맘이 없고 잿밥에만 맘이 있다 - 땡중도 해당되지만 목사에게도 해당되는 대표적인 속담. 
20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 개신교비리가 쏟아져 나올때 쓰는 말 
21 입에 쓴 약이 병에는 좋다 - 안티들이 개독들에게 하는 말 
22 웃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 - 목사,장로들이 더러우니 신도들도 그 수준이 된다는 말. 
23 원수는 외나무 다리에서 만난다 -불륜목사와 안티가 만났을때 쓰이는 말 
24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 여신도 따먹기 선수인 먹사님이 에어컨에서 떨어질때 쓰는 말 
25 장님 코끼리 말하듯 - 개독들이 천국을 말할때 쓰는 말 
26 참새가 방앗간을 거저 지나랴 - 목사가 모텔을 지나갈때 쓰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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