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여기 이사 온 지 얼마안돼서 그러는데 이 동네가 원래 그런진 모르겠지만...
항상 문앞에 놓고 가시더라고요 예를 들면 초인종 눌러서 나가보면 택배 물건만 있고 기사님은 안계시는...
이유가 뭘까요...?;;;
고가의 물건이면 집에 사람이 아무도 없다면 분실의 위험도 있는데...
이게 특정 택배회사만 그런게 아니고 항상 택배를 시키면 그러네요 이사와서 필요한게 많아서
이것저것 사느냐고 요새 택배를 좀 시켰거든요...
물건도 다 한 손에 들 수 있는 그런것들....?;;; 무거운것도 아니에요
물론 비싼 것들은 아니었고 제대로 수령했지만 원래 요새는 이런식으로 하나요?
예전에는 사인하고 기사님한테 제대로 받고 그랬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