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꿈을 자주꾸고 특히 잔상과 기억이 오래남습니다 꿈속에서 아팠으면 현실에서도 잠을 깬뒤 고통잔상이 남는 그런 특이증이 있어요
특히 무서운꿈을 많이 꾸는데 어제 꾼 꿈은 소름이 돋아서 한번 올려봐요
먼 미래의 일인듯 싶습니다 이때는 왠지 시체와 같이 사진을 찍는것이 유행이더라구요 시체와 어깨동무하면서 셀카를 찍는게 유행입니다 그걸 또 SNS에 올리면서 고인의 마지막 기억이니 뭐니라고 글을 올리던데 극단적으로 지나가는 사람에게 묻지마 살인을 하고 그걸 또 인증을 합니다
그래서 입가에 묻어있는 혈흔이 굳기도 전에 인증당했습니다 네.. 그 시체가 저 더라구요 옆에 사진찍고 있는 사람은 웃고있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