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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누나와의 추억
게시물ID : humorbest_1747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서민문화체험
추천 : 34
조회수 : 2887회
댓글수 : 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7/08/22 12:23:15
원본글 작성시간 : 2007/08/21 21:47:19
제가 살아있는건 여러분의 걱정덕분입니다^^ 지금도 괴롭힘을 당하고 있기에 반항하는 뜻으로 한가지만 더 얘기 하겠습니다 예전에 저의 성장기가 끝나기전 밖에서 누나를 본적이 있습니다 저는 반갑게 누나를 외쳣지만 누나는 저를 '뭐야 쟤는?'이런 눈빛으로 저를 보며 그냥 지나가더군요--;;. 그래요 제가 그때는 뚱뚱하고 키도 작았어요 이때부터 제가 삐뚤어 졌습니다 설마 누나 있으신 분중에 이런적 없진 않으시겠죠? 제가 불쌍한건가요? 이번에도 베스트가면 . . . . . . . . .. ... .... ..... 3탄으로 돌아오겟습니다 목숨은 소중하다는걸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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