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말한거 너그럽게 봐주세요 ;
내친구는 귀신을 자주보고 자주격는애야
나는 그친구의 이야기를 할려고해
이이야기는 100% 실제이야기야
내친구는 놀다가 집에들어갔어
그리고 드어가자마자 티비를키고
쇼파에누었는데 엄마가
"영현아 밥먹었니 ~ ?"
"네 밥먹었어요~ "
"영현아 싯엇니 ~ ?"
"잇다 싯을려고요 ~"
라고 주고받고 잇는데 생각해보니까
지금시각으론 엄마,아빠가 올 시간도 아니엿엇데
그리고는 바로 기절 을해버렷데
내친구는 과연 누구랑 말을하고있엇을까..?
나주생생히 기억한다고하든데